<2015 S/S 패션위크>
박성철 디자이너님의 Line OR Circle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
Vintage FW 패턴 디자인입니다.
빈티지한 텍스쳐를 살리기 위해 많은 수정을 거쳐 나온 디자인입니다.
블랙과 블루 두가지 컬러이고 다행히 둘 다 컬러가 이쁘게 잘 나왔어요~
블랙,블루 모두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라
프린팅 테스트를 하면 자꾸 텍스쳐가 묻혀서
텍스쳐와 컬러작업에서 애를 많이 먹은 디자인입니다.
결과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잘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.
디에고 루팡은 감성적인 남녀공용
디자인백 브랜드로서 12월 백화점 입점을 앞두고 있습니다.